피트니스도 가다말다 하고
50회 끊어놓고 필라테스도 내 동선에 없는 싼데 찾아서 끊었더니
운동을 하는것보다
운동을 하러 가는게 더 힘들어서;;;
결국은 꾸역꾸역 집에서
거실에 매트 깔아놓고 그래도
먹은거에 대해 죄책감 들어서
홈트레이닝 하기 시작했는데
그래도 꾸준함이 답이다란 말이 있듯이
훨씬 낫네요~
매트 깔고 하다하다 안되면
스트레칭이라도 하고
어쨌든 운동 습관은 이제 석달쯤 지나니까 붙은거 같긴 해요~
그런데, 문제는 매트에요
매트
처음엔 다이소 가서 얇은 매트 하나 사서 깔아두고 해봤는데~
이건 미끄럼 방지 목적 외에 완전 무쓸모
점프 동작은 뭐 아무리 좋은 매트 깔아도
층간소음에는 취약한거 같긴한데
매트가 매트의 기능을 하는건
그래도 좀 제대로 된것들이라면
말리는 형태가 아닌
그냥 펴두는 형태더라구요
힘콩매트니 건강한형제들 매트니 하는것들은 부피가 너무 커서
좀... 선택에서 제외했구요
딱 절충형이 아이든 요가 매트인거 같더라구요
이건 접이식이라서 진짜 딱 접어서 벽에 세워두니 자리 공간 차지도 안하고
운동 안할땐 뭐 보이지도 않아서 대만족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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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 언니 근처는 가는거 같아요~
홈트레이닝 하실때 접이식 매트 써보세요
신세경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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