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부관계하는날은 좀 특별하잖아요?
저희 커플은 섹스하는 날이 휴일 전날로 딱 정해져있거든요
성욕이 더 강한 파트너는 뭐 매일 요구하지만
제가 체력이 딸려서
평일엔 너무 피곤해서
그냥 뻗어버려서;;;
아...
슬프네요
현대인의 삶...
어쨌든 제가 힙이 좀 있는 편인데,
파트너가 레이스속옷
레이스팬티, 섹시 속옷에 엄청 자극 많이 받아서
아 좀 딴딴한 풀발기 상태로 애무 실컷 당하고 싶다 하는날은
레이스팬티 입거든요?
에메필이나 이쁜 속옷 많은데서 사봤는데,
뭔가 브래지어로 치면 풀컵 아닌듯한
제 엉덩이 다 감싸주지 못하는 느낌?
사이즈가 안맞는건 아니고 뭔가 좀...?
그래서 팬티모양을 아래 처럼
미니나 비키니, 미디 사이즈가 아닌
맥시 사이즈로 사니까
할머니 팬티 같지 않고
엉덩이는 풀로 다 감싸주고
섹시한느낌은 그대로고
편안한더라구요~
딱 그때 필요할때만 입는건 아니고
미리 준비하고서 입고 있으니까
적어도 반나절은 입고 있어야 해서
편한게 좋더라구요 ㅎ
이게 막 할머니 팬티같지 않고
엄청 야하고 섹시해요~
아래 상품소개 한번 보세요~
저도 몰랐는데,
다양한 색상이 있으니까
취향을 알게 되더라구요~ ㅎ
구매후기 상품평 이용후기
한번 보세요~ 110 입으시는 분도 섹시하다고 하잖아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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