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히 말하는 능력남입니다
결혼 생각은 전혀 없어서,
현재 여자친구가 있지만,
한국 특유 김치녀들 특성상
단 한명도 보슬아치 행태를 보이지 않는 여친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.
섹스는 둘이 서로 좋아서 하는건데,
마치 해준다는 느낌
널 위해 내가 희생한다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.
그래서 전 외모나 성격 등이 마음에 들어서
사귀다가도
관계가 깊어질수록
그 김치녀 특유의 보슬아치녀 습성이 나오면
기브앤테이크로 철저하게
응하지 않으면 요구하지 않습니다.
그리고 정기적으로 전 전문가를 만나곤 했었습니다.
그때 알게 된건데,
피임은 당연히 철저히 하고,
주로 콘돔을 사용하는데,
업소녀들은 샤워후 미리 속젤 이란걸 쓰는거 같더라구요
우연치 않게 알게 됐는데,
이게 좋은가 보더군요~
오피스텔에 러브체어를 들인 후로
현재 여친과 관계가 좀 잦아졌는데~
콘돔이 늘상 좀 뻑뻑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
이걸 사줘서 사용하게 하니까
그런거 싹 사라지고
러브체어에서 좀더 다양한 체위로
조금더 오래 쾌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
아래 상품소개 한번 보세요
내 꺼에 바르고 쓰는거나
여자꺼 속에 짜놓고 쓰는거나
무슨 차이가 있나 하고 생각할수 있지만
차원이 다릅니다
후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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